셀프 출판(self publishing)과 전자책 출판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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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종이 책이 탄생되면 서점에서 판매되다 매장에서 사라지는 라이프 싸이클(life cycle)을 지니게 됩니다. 고대시대 파피루스에 작성된 책에서부터 지금의 베스트셀러에 이르기까지 모든 책들은 ‘손으로 만질 수 있는(tangible)’ 형태로서 지상에 속한 우리들에게 전달되고 판매되어 읽혀 왔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혁명은 ‘손으로 만질 수 없는(intangible)’ 형태의 전자책을 출현시키고 오디오북, 멀티미디어어북, 앱북(appbook)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지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진화된 새로운 책들은 라이프 싸이클이 없습니다. 디지털로 만들어진 존재는 물질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존, 아이북스토어 등 전자책을 판매하는 플랫폼들이 모두 없어지더라도 전자책들은 어디에선가 독자들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또는 출판사의 서버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모든 책들을 읽을 수 있는 세상이 된 것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전자책 제작과 판매가 매우 쉬워져서 누구나 다양한 형태로 출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독자에게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옵셋 대량 제작에서 소량 생산, POD, 전자책 등 출판을 둘러싼 모든 환경을 바꾸며 책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글은 셀프 출판 활동을 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출판인들이 맞닥뜨려야하는 중요한 고민인 셀프 출판과 전자책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셀프 출판의 세 가지 선택 방법 

몇천 부 이상의 대량 인쇄와 제본만 가능하던 기존의 책 시장 구조에서 저술 활동은 사회적인 유명인과 교수 그리고 전문 작가들의 몫이었습니다. 어떠한 미래 사회에서도 이 저자들의 집필과 출판 활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지식과 노하우가 경제와 사회 그리고 문화적 활동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은 오히려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혀 새로운 현상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유명인도 교수도 전문 작가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식과 콘텐츠를 출판하는 이들의 등장입니다. 매니아적이며 프로슈머적인 창조성으로 무장한 이들이 등장하여 다양하고 새로운 주제와 소재에 관한 왕성한 출판 활동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출판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웹툰, 그림, 사진 등 거의 모든 콘텐츠 분야에서 창조적 사용자(creative user)들이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판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웹툰, 그림, 사진 등 거의 모든 콘텐츠 분야에서 창조적 사용자(creative user)들이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출판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웹툰, 그림, 사진 등 거의 모든 콘텐츠 분야에서 창조적 사용자(creative user)들이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셀프 출판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아직 적지 않은 어려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개인이 전통적인 출판사들을 통하지 않고 책을 출판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이 방법들의 특성과 장단점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길을 찾아들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저자의 일인 출판사 활동

첫번째는 일인출판사를 열어 작은 출판사를 모델로 하고 출판 활동을 시작하여 대량 제작과 피오디(Publish On Demand) 그리고 전자책 출판으로 자신의 책을 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을 저자의 직접 출판활동이라고 부르며 미국의 아마존 등에서는 이미 드물지 않은 현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선 활성화되어 있지 않지만 기술적 또는 사회적 환경과 경험이 충분히 마련되어가고 있는 편이며 개인이 출판사를 등록하고 사업자 등록을 하거나 개인출판 대행 업체와의 결합 과정이 필요합니다.

몇천 부 이상을 제작해야 하던 환경에서 1부에서 10부를 만들더라도 질적 차이가 별로 없는 POD 기술과 전자책 출판의 활성화는 1인출판의 창업이 확산되는 현상과 관련된다.

몇천 부 이상을 제작해야 하던 환경에서 1부에서 10부를 만들더라도 질적 차이가 별로 없는 POD 기술과 전자책 출판의 활성화는 1인출판의 창업이 확산되는 현상과 관련된다.

개인의 전자책 출판

두번째는 자신의 지식과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방법입니다. 교보문고, 북토피아, 인터파크, 알라딘, 바로북 등 전자책 출판을 전문적으로 하는 대부분의 업체들은 개인들의 콘텐츠를 정식 전자책 출판물로 내는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개인이 전자책 업체를 통해 출판을 하고 판매된 수익에 대해 저작권료와 출판권료를 받는 구조입니다. 500만원에서 1천만원에 이르는 종이책 제작 비용이 절감되며 재생산 비용이 0원에 가깝다는 중요한 특징을 전자책이 지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의 전자책 시장은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며 사회적으로 정식 출판물로 인정받지 못하는 한계를 지닙니다.

상품이 아닌 공유 저작물 형태의 출판

세번째는 자신이 필요한 만큼 소량으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셀프 출판 방식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납품하지 않으며 ISBN을 받지 못한 책은 상품으로 유통되고 구매될 수 없다는 특징을 지닙니다. 하지만 상품으로 유통되지 않더라도 지식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책으로서의 고유의 기능을 지니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대해 주목해야 합니다. 중소 규모 연구소와 커뮤니티, 기업, 교회와 성당, 사찰과 같은 종교 단체들이 출판하고 있는 많은 책들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자비 출판 방식으로 펴낸 책들은 전자책 출판이 확산됨에 따라 제작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재생산 비용이 없다는 이유로 더욱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실적으로 개인이 전통적인 출판사들을 통하지 않고 책을 출판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세 가지가 있다.

현실적으로 개인이 전통적인 출판사들을 통하지 않고 책을 출판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세 가지가 있다.

셀프 출판의 첫걸음은 전자책 출판에서

오랜 시간 동안 출판은 전문 저자와 출판 기획자 중심으로 상품의 시장 수요 예측에 기반하여 1천부 이상 제작하는 대량 생산 체계 방식이었고 아직까지 많은 출판사들이 같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적게는 몇 년에서 수십 년에 걸친 전문 기술과 경험 그리고 노하우에 기반한 방식이지만 셀프 출판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기존 출판이 종이책 베스트셀러를 위주로 하는 큰 출판이라면 셀프 출판은 저자와 독자 중심의 작은 출판이라는 새로운 모습이 필요합니다.

작은 출판은 저자가 집필과 편집 그리고 출판의 모든 과정을 주도하는 모습을 띠며 따라서 첫걸음은 꼭 종이책이 아닐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전자책으로 출판하여 매스미디어 광고가 아닌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이 필요합니다. 독자들의 시장 반응을 통해 POD와 소량 출판, 대량 출판을 넘나드는 (기업 조직을 가진 출판사가 할 수 없는) 유연한 활동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원고 집필을 마친 후에 종이책 제작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전자책 편집 작업이 필요합니다.

전자책 출판을 위한 필수 도구들 

전자책 출판을 위해서는 제작 도구(종이책과 전자책의 공동 파일을 만드는 프로그램들)와 전자책 유통(대형서점 중심의 시장과 오픈 마켓)과 독자들의 전자책 읽기 도구(뷰어 프로그램과 전자책 읽는 기기)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중에서 자기 출판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제작 도구에 대한 이해와 학습이 중요하며 이를 기반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전자책 유통과 전자책 읽기 디바이스에 대해 파악하는 게 순서입니다.

1.편집 프로그램인 어크로뱃 프로

전자책은 아래한글이나 MS워드와 같은 워드프로세스나 쿽익스프레스와 같은 출판 DTP 프로그램을 통해 편집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책으로 편집하기 위해서는 PDF로 변환하거나 전자책으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매하고 사용법을 익혀야 합니다. 무료 변환 프로그램들이 사용되고 있지만 PDF 파일로 변환한 이후에 수정이나 편집작업에 제한이 많기 때문에 원고 단계에서 완성되어야 하는 한계를 지니기 때문에 어도비사의 편집 프로그램인 어크로뱃 프로(Acrobat pro)를 사용해야 합니다. 어크로뱃 프로는 워드프로세스를 익숙하게 다룰 수 있는 수준이라면 며칠 만에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나 인터렉티브 기능들을 사용하지 않는 텍스트 중심의 단순한 책은 이러한 방법을 통해 전자책 용 PDF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어도비사의 편집 프로그램인 어크로뱃 프로(Acrobat pro)

어도비사의 편집 프로그램인 어크로뱃 프로(Acrobat pro)

2.이퍼브 전자책 프로그램 시길

처음부터 책 편집을 인디자인을 통해 마무리한 후 전자책을 만드는 방법이 최선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만 워드프로세스에 익숙하더라도 셀프 출판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한두 달 정도의 학습과 실습이 필요합니다. 자기 출판 활동을 장기적으로 지속하려는 계획을 가진 사람들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인디자인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동영상, 음성, 인터렉티브 등 현재 전자책에서 구현되는 모든 기능들을 편집할 수 있으며, 표준 전자책 형식인 ePub과 기타 전자책 제작 솔루션들과의 연계도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아이폰 그리고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에도 알맞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술과 방법에 대한 이해에 바탕하여 인디자인과 전자책 제작업체를 다루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Pub(electronic publication)은 국제 공식 표준 전자책 포맷으로 hwp, doc, rtf, xml, indd 등 거의 모든 문서 형식을 비교적 쉽게 작업할 수 있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디스플레이하는 기기의 형식에 알맞게 최적화하는 융통성을 지니고 있어서 PMP, PDA, PC, 전자책 전용 리더 등 거의 모든 디지털 기기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시길은 구글이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Google Books Library Project)의 일환으로 개발하여 공개한 프로그램으로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ML 코드를 직접 입력할 수도 있으며 아래한글이나 MS워드처럼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고 윈도우, 맥(Mac), 리눅스 사용자들을 위한 OS를 지원합니다. 시길 프로그램은 시길의 다운로드 페이지( https://github.com/Sigil-Ebook/Sigil/releases)에서 무료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시길은 국제디지털출판포럼(IDPF)에서 제정한 이펍 표준을 가장 잘 지키고 있어서 호환성이 뛰어납니다. 국제적으로 사용자가 많다는 점도 장점이며, 시길 웹페이지를 통해 사용자의 의견이 프로그램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하지만 컴퓨터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쓰기에는 쉽지 않다는 게 단점입니다. 시길에 쓰이는 HTML 코드 중 간단한 부분만 자동으로 수정해주는 기능을 지원할 뿐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은 많지 않습니다. 모든 작업을 일일이 사람의 수작업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퍼브 편집에 익숙해질수록 작업자들은 직접 코딩하여 자유롭게 전자책을 편집하는 방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길은 구글이 구글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Google Books Library Project)의 일환으로 개발하여 공개한 프로그램으로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시길은 구글이 구글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Google Books Library Project)의 일환으로 개발하여 공개한 프로그램으로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저자 주도 전자책 출판이 지니는 장점

전자책들이 아직 독자들에게 외면을 받는 이유들 중에 하나는 편집과 디자인 그리고 구성이 읽기에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전자책 제작업체들이 빠른 시간에 많은 책들을 전자책으로 변환하려다 보니 파일을 변환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편집의 틀어짐과 레이아웃의 뜻하지 않은 변경 그리고 문자들이 깨져서 생기는 오탈자 등에 대해 수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하여 책의 내용과 형식을 잘 아는 저자와 출판사가 전자책 편집을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셀프 출판을 하는 사람들이 전자책 편집 작업을 참여하는 창작자가 되어 주도한다는 특장점을 지닙니다. 책의 내용과 구성을 만들어내고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텍스트와 이미지, 표, 멀티미디어 재료들을 가지고 독자들에게 가장 알맞은 형태의 전자책으로 만드는 디렉터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책이 상품화된 산업혁명 이전 시대 즉 중세와 고대 시대에 언제나 출판의 주체는 저자들이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출판의 도구들이 대중화되어 지식과 콘텐츠를 지닌 책을 출판할 수 있는 환경이 후기 자본주의 또는 지식 자본주의라고 부르는 지금 시대에 등장한 것도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셀프 출판 전자책 유통 플랫폼의 등장

셀프 출판에 이은 전자책 유통은 이제 눈앞에 다가온 출판의 미래입니다. 아마존 서점은 킨들 셀프 출판(Kindle Direct Publishing)을 웹사이트에 장착하여 비용 없이 누구나 원고를 편집하여 ISBN 코드를 받아 킨들에 판매하는 전자책 편집 출판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직접 판매할 수도 있게 하는 이스토어(e-store) 서비스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사례로 애플사의 아이폰입니다. 아이패드의 아이북 스토어(iBooks Store)를 통해 전자책 오픈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이 수수료만 내고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오픈마켓의 등장은 납품과 유통을 쇼핑몰에서 감당하던 기존 방식을 대체하고 있으며 기업뿐 아니라 개인들이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열어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자책 오픈마켓의 등장은 출판사와 전자책 서점의 독점적인 공급과 유통 운영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픈마켓인 안드로이드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구글은 구글 에디션(Google Edition)을 통해 2011년 6월에 50만권의 전자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격은 콘텐츠 제공자가 정하며 구글이 판매 수익의 65%의 수입을 가져가는 서점과 소매점, 출판사, 기업과 개인 판매 모델을 통해 전자책이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브라우저 사용이 가능한 모든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 걸음으로 천리를 가다(牛步千里)

한 권의 책을 내기 위해 많은 저자들은 평생을 바쳐왔습니다. 또한 저서를 출간한 많은 저자와 작가들이 하는 공통적인 이야기는 한권 한권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셀프 출판은 저자와 출판사가 결합된 새로운 출판의 모형입니다. 기존의 출판사도 닻을 올린 후 안정적인 항해를 하는데 짧게는 몇년에서 몇십 년이 걸린다는 점 그리고 많은 책을 짧은 시기에 낼 수 있는 출판사들이 아니라 독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값진 책을 꾸준히 내는 출판사들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너무 평범한 진리를 다시 되새겨야 합니다. 같은 원칙이 셀프 출판의 과정에서 그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기술적 환경이 혁명적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이 바로 좋은 책을 손쉽게 집필하고 낼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천리를 가는 소 걸음의 마음자세가 셀프 출판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림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Book
  • http://seoji.nl.go.kr/front/isbn/info/page2_1_1.jsp
  • https://www.flickr.com/explore
  • © Drew Coffman https://www.flickr.com/photos/drewcoffman/4815205632
  • http://www.pcworld.com/article/208188/adobe_acrobat_x_pro.html
  • http://sigil.en.softonic.com/
  • https://youtu.be/j0DsTIIPzbc

공병훈. 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 미디어 경제경영 전공,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64년생. 창작과비평사, 동방미디어, 교보문고, 푸른엠앤에스, 세계미디어플러스 등에 재직함. 소셜 미디어와 콘텐츠, 플랫폼, 홍보, 컨설팅 분야 실무자이자 현장 연구자. hobbits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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