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천국에는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는 언제나 공포감(恐怖感)을 불러일으킨다. 언젠가 생애의 무거운 짐들을 모두 내려놓고 지상을 떠나 도착한 곳에 식물친구와 동물친구들이 전혀 없이 사람들만 가득 차 있다면 그 곳은 분명 지옥임에 틀림없다.

Naxos_Gate

photo source : https://en.wikipedia.org/wiki/Lygdamis_of_Naxos

공병훈. 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 미디어 경제경영 전공,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64년생. 창작과비평사, 동방미디어, 교보문고, 푸른엠앤에스, 세계미디어플러스 등에 재직함. 소셜 미디어와 콘텐츠, 플랫폼, 홍보, 컨설팅 분야 실무자이자 현장 연구자. hobbits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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