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레네 사람 시몬

구레네 사람 시몬. 시골에 다녀오다가 처형장으로 가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되었다는 분입니다. 성당에서 기도하다가 우연히 스태인드글라스에서 본 후에 사순절 기간 내내 그 장면이 눈앞에 그려져 떠나질 않습니다. 로마 병사에게 선택되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했던 시몬처럼 운명과 시대의 파도 속에서 “난데없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사시는 많은 분들을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hobbitwizard공병훈. 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