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교황 프란치스코의 어록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한국에 오셔서 너무 감동적인 말씀을 남기셔서 두구두고 읽어보려고 정리합니다. 교황님은 조선 시대에 윤지충 바오로 등 123위 순교자들을 시복하고 대전에서 열린 아시아청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2014년 8월 14일 방한합니다. 이 어록들은 한국을 떠난 8월 18일까지 5일간의 내용입니다.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서울공항, 영접 나온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과의 인삿말중에서) “평화는 단순히 Read More …

천개의 바람(A Thousand Winds)

내 무덤에 서서 울지 마세요 저는 잠들지 않았어요, 거기에 있지 않아요. 저는 천 개의 바람이 되었어요. 저는 눈송이에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여요. 저는 곡식을 비추는 햇빛이에요. 저는 부드럽게 내리는 가을비랍니다. 조용한 아침에 한마리 새가 되어 당신을 깨워드릴게요. 밤에는 하늘에 부드러운 별이 되어 있을 거예요. 내 무덤에 서서 울지 마세요. 저는 죽지 않았어요, 거기에 있지 않아요. Do not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