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의 빅뱅을 가져온 SNS 또는 소셜 미디어들

이야기하는 동물인 호모나랜스(homo-narrans)들은 이야기를 찾아 돌아다니며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언제 어디서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인간을 생각하는 사람, 즉 호모싸피엔스(homo- sapiens)로 정의하는 것은 인간을 이성적 창조물로 보고 그렇게 강제하던 시각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이야기하는 동물인 호모나랜스들은 끊임없이 관계를 형성하며 상호작용하는 활동을 본능처럼 수행합니다. 디지털과 인터넷 혁명에서부터 스마트폰과 SNS로 이어지는 기술 혁명의 과정은 이야기하는 동물들의 활동을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해방시키고 그들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