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 세계가 이끈 서체(書體) 발달의 역사

구텐베르크의 제자 니콜라스 젠슨이 개발한 로마체 최초로 로마체를 만든 사람은 동전 조각가인 프랑스인 니콜라스 젠슨(Nicolas Jenson)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독일에서 구텐베르크의 제자로서 인쇄술을 익혔지만 베네치아에 인쇄소를 설립하여 고전 베네치아체로 알려진 읽기 쉬운 서체를 개발했는데 현재까지 어도비(Adobe)사의 젠슨체로 전해지고 있으며 분류하자면 세리프체에 속합니다. 젠손은 뛰어난 인쇄기술자로 1470년 로마체(Roman type) 활자를 완성시킨 사람입니다. 18세기 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개발된 Read More …

편집과 디자인이 표현하려는 세계는 무엇인가

편집(edit)이란 용어는 신문과 출판에서 시작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가 출현하여 융합되는 환경에서 편집의 개념은 신문, 잡지, 출판, 문학, 방송, 광고,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 통신 등에서 문자, 이미지, 사진, 소리, 자료, 영상 등의 원고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하고 구성하여서 일정한 형태로 새롭게 정리하는 작업을 뜻합니다. 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들을 모아서 신문을 편집하는 과정, 작가가 쓴 여러 개의 원고들을 모아 한권의 Read More …

인터뷰 방식으로 미디어 글쓰기

이야기 나누는 과정, 인터뷰 (interview) 우리들의 삶은 끊임없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 과정을 통해 정보와 지식을 얻고 감정과 문화를 이해하며 서로 친한 관계가 될 수도 있다. 사전은 인터뷰에 대해 조사·진단·시험·취재라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개인이나 집단을 만나 정보를 수집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작업이라고 설명한다. 신문, 잡지, 방송이 뉴스를 생산하기 위해 기자가 취재를 위하여 Read More …

타이포그래피 세계의 탄생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가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는 글꼴, 서체(書體), 폰트(font)라고 부르는 활자의 생김새를 구성하기 위한 배열을 뜻합니다. 영문이든 한글이든 자음과 모음처럼 하나의 글자를 구성하기 위한 요소들은 어떠한 모양을 하며 가로와 세로 굵기, 그리고 위치에 따라 전쳐 다른 느낌을 주게 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활자 서체를 구성하는 배열을 말합니다. 처음에는 문자 또는 활판(letterpress plate)을 위한 기호를 중심으로 한 2차원적 표현을 가리켰습니다. 오늘날에는 Read More …

통계 차트로 살펴보는 국내 SNS 트렌드

스마트폰과 SNS의 확산에 따라 많은 것들이 변화하였다고 하지만 이제 그 변화는 출발점에 들어섰을 뿐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인터넷에 뿌리를 두고 있는 SNS라는 나무는 사람들간의 관계 맺기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와 플랫폼이자 사용자들의 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소셜 미디어로서 막 성장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전사회적 확산을 분기점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SNS의 출현과 급격한 확산은 관계와 소통, 공유와 참여라는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프라이버시 Read More …

블로그와 SNS 콘텐츠를 위한 사진 이미지 작업 노하우 3

스캐너로 사진 이미지 스캔하기 종이에 있는 사진과 그림을 컴퓨터로 가져올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스캐너는 사진과 이미지를 캡처하여 디지털로 바꾸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스캐너의 원리는 복사기와 같습니다. 조금 어렵지만 전문적인 내용으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스캔(scan)은 텔레비전 수상기나 컴퓨터의 표시 장치에서, 전자 빔을 형광면의 내부 표면 위에서 옆으로 한 줄씩 살펴서 텍스트의 페이지, 사진, 도면, 그림 등 정보가 있는 Read More …

블로그와 SNS 콘텐츠를 위한 사진 이미지 작업 노하우 2

블로그 글의 자연스런 흐름과 사진의 관계 글의 텍스트와 사진의 배치는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것이 중요한 기준입니다. 뜬금없이 나타나는 사진은 독자의 읽기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읽어내려가던 흐름을 무너뜨리게 만들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사진은 소통을 위한 메시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사진의 배치에 대해 판단해야 합니다. ▪ 텍스트 내용 다음에 사진을 배치 : 텍스트를 중심으로 글을 쓸 경우에 사용하는 전통적인 Read More …

블로그와 SNS 콘텐츠를 위한 사진 이미지 작업 노하우 1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에서 생동감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데는 사진만한 것이 없습니다. 신문과 잡지를 읽는 독자들처럼 블로그와 SNS의 콘텐츠를 접하는 많은 사람들은 내용에 사진들이 있어서 직감적으로 이해하기를 바랍니다.특히 스마트폰을 통해 콘텐츠를 사용하는 환경이 전사회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사진 이미지가 텍스트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텍스트가 사진 이미지를 보완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곧바로 해시태그(hashtag)만으로 소통하고 친구 관계와 Read More …

스토리의 빅뱅을 가져온 SNS 또는 소셜 미디어들

이야기하는 동물인 호모나랜스(homo-narrans)들은 이야기를 찾아 돌아다니며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언제 어디서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인간을 생각하는 사람, 즉 호모싸피엔스(homo- sapiens)로 정의하는 것은 인간을 이성적 창조물로 보고 그렇게 강제하던 시각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이야기하는 동물인 호모나랜스들은 끊임없이 관계를 형성하며 상호작용하는 활동을 본능처럼 수행합니다. 디지털과 인터넷 혁명에서부터 스마트폰과 SNS로 이어지는 기술 혁명의 과정은 이야기하는 동물들의 활동을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해방시키고 그들의 Read More …

르네상스와 함께 꽃피운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출판

르네상스를 품은 도시 국가 피렌체 로마제국을 형성하던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Iulius Caesar)가 기원전 59년 아르노 강에 식민지를 세울 때, “꽃피는 마을”이란 뜻으로 “플로렌티아”(Fluentia)라고 불리며 피렌체가 시작됩니다. 로마 동북부의 작은 도시였던 피렌체(Firenze)는 11세기 이후 십자군 전쟁과 상업의 발달로 활성화되어 점차 도시국가 형태로 발전하고 13세기에 인구가 3만명으로 늘며 양모 제조업과 귀금속 길드가 발달합니다. 이 기반에서 은행업자들과 상인들이 성공하면서 피렌체는 이탈리아의 매우 부유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