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의 별 헤는 밤

“자기 글에 자신이 재미있지 않으면 세상 모든 사람이 재미있어 하지 않아.” 어제 동료에게 한 이야기이다. 작년 2월에 박사를 졸업하고 홍보 사업에 뛰어들면서 힘들었던 게 8년간 논문을 쓰면서 굳어진 문장 스타일이었다. 페이스북은 원래의 내 문장 투를 찾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중학교 2학년 때였던 것 같다. 윤동주의 詩 <별 헤는 밤>을 우연히 읽고 감동을 받았다. 한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