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의 어렵지만 중요한 이슈와 개념들

전자책 디지털 파일 형식의 표준화 그동안 전자책 파일로서 매우 다양한 디지털 파일 형식들이 사용되어 왔다. 2000년대에 만들어진 초기의 전자책들은 업체별로 다른 파일 형식을 적용되어 업체마다 서로 다른 별도의 뷰어(viewer)와 전자책 단말기, 편집 프로그램들이 사용되어 왔다. 시장을 선점하여 지배하겠다는 전략이 작용했다. 업체들마다 다른 파일 형식을 적용하는 상황은 전자책을 출판하려는 이들에게나 구매하여 읽으려는 사람들에게 심각한 불편함을 가져다 주었다. Read More …

전자책이란 무엇인가, 어떠한 종류가 있는가

전자책은 진화를 거듭하는 혁명적 미디어일까 전자책은 종이책을 뛰어넘어 진화를 거듭하게 될 하나의 혁명적 미디어일까.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질 부질없는 미디어들 중 하나에 불과할까. 종이책은 이천년 가까이 정보와 지식, 그리고 콘텐츠를 기록하여 담아 전달하는 최적의 미디어로서 역할을 수행해왔다. 전자책이 종이책의 대안이 될 수 있는지의 관건은 이것이다. 전자책이 과연 새로운 기술적, 산업적, 사회적 환경에서 지식과 콘텐츠를 담아 전달하고 Read More …

셀프 출판(self publishing)과 전자책 출판의 만남

한 권의 종이 책이 탄생되면 서점에서 판매되다 매장에서 사라지는 라이프 싸이클(life cycle)을 지니게 됩니다. 고대시대 파피루스에 작성된 책에서부터 지금의 베스트셀러에 이르기까지 모든 책들은 ‘손으로 만질 수 있는(tangible)’ 형태로서 지상에 속한 우리들에게 전달되고 판매되어 읽혀 왔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혁명은 ‘손으로 만질 수 없는(intangible)’ 형태의 전자책을 출현시키고 오디오북, 멀티미디어어북, 앱북(appbook)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지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진화된 새로운 Read More …

자신만의 이야기를 출판하는 사람들

자신만의 빛나는 열매를 책을 통해 보여주는 시대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쓴 시와 수필 또는 소설, 생활글들을 책으로 출판하고 싶어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멋진 표지와 세련된 레이아웃의 본문에 자신의 작품이 실린 채로, 새로 나온 책 특유의 종이와 잉크 냄새를 맡아보는 것. 한번쯤은 자신이 쓴 책을 출판하여 서점이나 도서관에 놓여지는 상상을 합니다. 베스트셀러 매대에 앉혀지면 그보다 Read More …

전자책의 기원, 구텐베르크 프로젝트(Gutenberg project)

전자책을 탄생시킨 구텐베르트 프로젝트 전자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많은 사람들은 전자책의 시작을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불리우는 스티븐 킹(Stephen Edwin King)이 2000년에 자신의 소설 『더 프랜』(The Plant)과  『총알 차 타기』(Riding the Bullet)를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판매한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과연 그럴까? 전자책을 너무 상품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것은 아닐까? 전자책에 대한 그러한 정의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당연하게 그러한 사실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