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 세계가 이끈 서체(書體) 발달의 역사

구텐베르크의 제자 니콜라스 젠슨이 개발한 로마체 최초로 로마체를 만든 사람은 동전 조각가인 프랑스인 니콜라스 젠슨(Nicolas Jenson)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독일에서 구텐베르크의 제자로서 인쇄술을 익혔지만 베네치아에 인쇄소를 설립하여 고전 베네치아체로 알려진 읽기 쉬운 서체를 개발했는데 현재까지 어도비(Adobe)사의 젠슨체로 전해지고 있으며 분류하자면 세리프체에 속합니다. 젠손은 뛰어난 인쇄기술자로 1470년 로마체(Roman type) 활자를 완성시킨 사람입니다. 18세기 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개발된 Read More …

타이포그래피 세계의 탄생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가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는 글꼴, 서체(書體), 폰트(font)라고 부르는 활자의 생김새를 구성하기 위한 배열을 뜻합니다. 영문이든 한글이든 자음과 모음처럼 하나의 글자를 구성하기 위한 요소들은 어떠한 모양을 하며 가로와 세로 굵기, 그리고 위치에 따라 전쳐 다른 느낌을 주게 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활자 서체를 구성하는 배열을 말합니다. 처음에는 문자 또는 활판(letterpress plate)을 위한 기호를 중심으로 한 2차원적 표현을 가리켰습니다. 오늘날에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