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와 퍼스널 브랜딩

퍼스널 브랜드(person brand), 또는 퍼스널 이미지 홍보는 오피니언 리더(opinion leader)들만의 전유물처럼 사용되었습니다. 군중들은 연예인, 교수, 정치인, CEO, 유명 전문가와 작가와 같은 인물들을 특히 믿고 사랑하며 따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신문 같은 매스미디어와 오피이언 리더들이 만들어낸 신화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함께 소셜 미디어가 전사회적으로 확산되면서 전혀 새로운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평범한 무명의 개인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수천 Read More …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블로그의 힘

인터넷 브라우저의 출현과 맞물린 블로그의 확산 블로그는 인터넷(1969)이 모자이크 브라우저(1993)의 출현이 급속하게 확산되기 시작한 다음해에 생겨났습니다. 스왓모어 칼리지(Swarthmore College)의 대학생이던 저스틴 홀(Justin Hall)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일기를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일기 형식의 저스틴 홀의 웹사이트는 역사상 첫 블로그로서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일간지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는여자 친구와의 섹스 경험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하여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컴퓨터 통신에도 게시판을 통해 자신들의 Read More …

통계 차트로 살펴보는 국내 SNS 트렌드

스마트폰과 SNS의 확산에 따라 많은 것들이 변화하였다고 하지만 이제 그 변화는 출발점에 들어섰을 뿐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인터넷에 뿌리를 두고 있는 SNS라는 나무는 사람들간의 관계 맺기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와 플랫폼이자 사용자들의 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소셜 미디어로서 막 성장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전사회적 확산을 분기점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SNS의 출현과 급격한 확산은 관계와 소통, 공유와 참여라는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프라이버시 Read More …

창조적이며 스마트한 군중들의 시대는 왔는가?

하나의 유령이 지금 네트워크 세계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창조적이며 스마트한 군중입니다. 처음에 보여진 얼굴은 스마트폰으로 무장한 사용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출현한 이후,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수많은 현상들이 드러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SNS가 확산됨에 따라 특정한 세대와 소수를 넘어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사람들로 그 관계망들이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사회적 관계와 상호작용은 위키피디아 같은 글로벌 차원의 집단지성 백과사전 작성 Read More …

스토리의 빅뱅을 가져온 SNS 또는 소셜 미디어들

이야기하는 동물인 호모나랜스(homo-narrans)들은 이야기를 찾아 돌아다니며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언제 어디서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인간을 생각하는 사람, 즉 호모싸피엔스(homo- sapiens)로 정의하는 것은 인간을 이성적 창조물로 보고 그렇게 강제하던 시각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이야기하는 동물인 호모나랜스들은 끊임없이 관계를 형성하며 상호작용하는 활동을 본능처럼 수행합니다. 디지털과 인터넷 혁명에서부터 스마트폰과 SNS로 이어지는 기술 혁명의 과정은 이야기하는 동물들의 활동을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해방시키고 그들의 Read More …

SNS 환경에서 문학 커뮤니티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누구에게든 적용되는 노하우는 있어요. 습작생들이 곧잘 빠지는 폐단들. 글을 읽다 보면 이 사람들이 그 함정에 빠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작가의 조언에 대해 습작생들은 신뢰를 많이 하고, 칭찬 받으면 의욕이 샘솟지요.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안 좋은 평 들으면 각성하거나 침체되거나. 문장은 우수작에 대해 주간, 월간 표식이 붙이는데 명예로운 성취감도 불러일으킵니다. 의견 교류도 첨예할수록 좋지요. 지적에 대해 고마워하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