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열면서

저는 공부하고 조사하고 책을 쓰고 편집하고 만들어서 친구들과 공유하는 작업을 좋아하는 호빗입니다. 제가 주로 하는 일은 온라인 홍보입니다. 온라인 홍보는 친구들과 함께 더 재미있고 즐겁게 지내기 위한 마법과도 같은 일입니다.

1964년에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스무살에 연대 경제학과를 들어갔고요. 졸업 후 출판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요.

조금 출판 경험이 생긴 후에 창작과비평사에서 편집자로서 입사하여 제작자로서도 한참 일했지요.

1995년 창비 홈페이지를 책을 보고 만들어서 세상을 깜짝 놀래켰던 일도 있었고요. 10년 동안 창비에서 참 여러권의 책들을 편집하기도 하고 전자책 업체들이 태동하던 현장을 목격했답니다.

그후 동방미디어와 디딤돌넷스쿨이라는 IT 관련 회사에서 맹활약을 한 적도 있어요. ㅎㅎㅎ 애휴 참 옛날 일이네요. 그 시절에서는 몇날 며칠을 일을 해도 지칠 줄을 몰랐는데.

다시 창비에 재입사하여  전자책이나 디지털콘텐츠 관련된 일을 했지요. 잠시였지만 교보문고 인터넷사업본부에서 팀장일도 했습니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과정에 들어와 『앱(App) 가치 네트워크의 지식 생태계 모델 연구』라는 매우 난해하고 어려운 논문을 쓰고 졸업했죠. 박사과정에서 저의 주된 관심 분야는 창조산업 분야에서 나타나는 사용자들의 집합적 혁신 활동이었습니다.

지금은 푸른엠앤에스에서 SNS사업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조합에 의한 무한한 다양성이 제 좌우명이랍니다. 이 의미들을 담아 이 블로그의 프롤로그는 이렇게 마련했습니다.

이제 자본주의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권력과 자본과 근육으로 지배하던 머글의 시대는 가고, 자유롭고 즐거운 대규모 협업을 주도하는 마법사와 회색 늑대들의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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